안녕하세요. 업무대행사 더홈즈건설입니다.

  최근 지역주택조합 "사냥꾼"이 많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뭔?.. 사냥꾼..하면서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조합에도 업무를 방해하는 사냥꾼이 있는지 살펴봐야 겠네요...

  조합원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정말 이분이 조합원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분들이 있습니다.

  당사와 상담한 모지주택은

  전 조합장 및 업무대행사를 몰아내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소집한

  임시총회를 통해 조합장직을 수행할 분이 선출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당사와 상담을 진행한 분이 안 되고

  다른 분이 조합장으로 선출되며 

  상담한 분이 선택한 업무대행사가 이미 내정이 되어 있었습니다.(당사에서 정보만 수집했구요..ㅠㅠ)

  입찰에 참여한 업무대행사는 들러리였습니다. 

  뭐~~

  그럴수 있다 싶었는데,

  최근 상담한 분이 내세웠던 조합장이 말을 안 들어서 

  새롭게 또 다른 비대위를 구성하여 고소ㆍ고발을 진행하며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본인들이 선출해놓고 왜?.. ) 

  이분이

  지주택 사냥꾼~~ㅋㅋ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한분 한분이 힘을 합쳐도 하기 힘듭니다.

  조합장으로 선출된 분은 본인의 재산을 지키겠다는 심정으로 조합원들과 소통해야 하며

  업무대행사는 현장 파악을 정밀하게 해야 합니다.

  (사고사업장을 정상화 시킨다는 것은 "조합 정상화 경험" 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동종업계에 있는 업체로서

  제발....

  잘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조합원님들도

  업무대행사를 새롭게 선출 할때는

  그 회사가

  충분한 자격(보유 면허 종류 및 준공 실적)을 보유했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주택사업자 면허(초급 건축기술자 1인 등록조건임) 등록을 한 업체보다는

  " 정비사업전문관리업 "(특급 건축기술자 3인 이상 등록, 법무법인·회계법인 협약 체결 조건)  

  면허를 가지고 있는 업체와 일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누구 한사람인 조합장 및 업무대행사의 사업이 아닙니다.

  조합원 한분 한분의 사업을 위임받아 

  책임지고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임을 잊지 마십시오.

  ☆ 이상 충분한 자격을 보유한 업무대행사 더홈즈건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