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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omes 의 이야기

작성일 2021.01.08 첨부파일

왜? 알리지 않을까요?

 

◆ 조합설립인가 및 사업승인을 득하고도 조합사업이 진행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

하나는 과도한 “조합원 부담금”을 꼽을 수 있습니다.

  

더홈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았을때,

1.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업무대행사의 사업성 분석 오류와 저가 사기성 분양가를 미끼로 조합원모집을 한다는 것입니다.

   적정예산을 무시한 비현실적인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조합원을 사기 모집하는 경우이며,

 

2. 재건축의 경우는

   가치 있는 주거공간(재산가치 상승)을 꿈꾸던 소유주님들이 정작 내 집에 입주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경우는 재건축조합 사례입니다.♧

    OO조합은 2017년 OO월 사업승인을 득하였으며, 2019년OO월 시공사를 선정하였으나, 착공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장입니다.

   왜?

   시공사가 들어왔는데, 시공사는 왜? 착공을 서두르지 않을까요?

   이유는 소유주님들이 부담해야 할 분담금 폭탄과 사업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TheHomes

   일부 임원진을 만나 OO조합의 문제점에 대한 설명과 개선방안을

   조합의 사업승인 설계案과 최종案이라고 제시받은

   설계 및 사업분석을 통하여 提案 하였습니다.

 

TheHomes

   조합의 최종안보다

   개선된 용적율 198.09% 및 세대 204세대로 기존 168세대보다 36세대를 증가하였으며,

   주차대수도 사업 승인받은 239세대-251 주차보다 204세대 252대로 여유로운 주차 공간으로

   설계 개선(VE)으로 공사비 또한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주었으며,

  

더홈즈는

  조합원의 비용부담 없이 조합원부담금도 낮출 수 있는 방안으로 조합사업에 參與(참여)하고자 하였는데,

 

일부 임원진들께서는

  TheHomes의 뜻을 오해한 것인지 조합원들에게 알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TheHomes의 설명회 설계도면을 무단 촬영하여 시공사에게 설계변경을 제안하였다고 하는데,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더홈즈의

 산업재산권(지적재산권)을 강탈하는 것으로 향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TheHomes

부동산디벨로퍼로서, 현 OO조합운영진에게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사업성 상향과 조합원님들의 분담금을 낮추어 내 집에 입주할 수 있는 계획안을 제시하였는데,

 

왜? 이런 상황이 전개되는지?

 

TheHomes 는

사업성 분석 및 새로운 설계로 사업성 상향하는 VE(가치상승)를 제안하는 설계회사가 아닌

전문 부동산디밸로퍼 회사(개발·시행)로서

다수의 문제 조합을 정상화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에

위와 같은 분석을 통하여 “사업계획 변경”을 제시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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